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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남북은 왜 만나야 하는가?
글쓴이
김수한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5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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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한

현 헤럴드경제 외교안보팀 기자
동국대 일반대학원 북한학과 박사과정 졸업(북한학 박사)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GIP) 석사과정 졸업(정치학 석사)
고려대 문과대학 노어노문학과 졸업(문학사)
고려대 영자신문사 The Granite Tower 편집국장 역임

<논저>
「김정은 권력승계시기 로동신문의 변화 연구」(박사학위논문)
「The ROK and US Policies on North Korean refugees」
(석사학위논문)
「북한 로동신문 부서별 언론인 분석: 2016년 1/4분기 로동신문을 중심으로」(북한학보)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는 통일을 강요하거나 예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통일의 조건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 그것은 제도보다 사람, 선언보다 관계에 더 큰 무게를 두는 과정이다. 그 속에서 통일은 더 이상 거창한 정치 담론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연결되는 진짜 ‘우리의 일’이 될 것이다.

남북이 다시 만난다면,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었는가? 얼마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가? 그리고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하나의 응답이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한 나침반, 남북이 다시 만나는 그날을 향해 모두가 함께 걸어가는 데 필요한 사유의 지도다. 그리고 그 길은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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