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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
글쓴이
안세영 저
출판사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2005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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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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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원장 역임), 서강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MBA와 최고경영자과정, 독일 E.Ingolstadt대, 일본 외무성, 멕시코 몬트레이대학, 삼성, SK 등에서 글로벌 협상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오랜 기간 정부부처와 국제기구에서 국제협상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협상을 자문·지원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1997년 한·미 자동차 협상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과의 통상장관회담과 APEC 정상회담 등에 협상실무자로서 참여하였다.

주요 경력
통상교섭민간자문회의 위원장(산업통상자원부)
파리 1(P.-Sorbonne)대학 국제경제학 박사
통상산업부, 청와대 통상무역 비서관실 근무
UN산업개발기구 워싱턴 투자진흥관
한국협상학회 부회장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visiting fellow
외교부 정책자문 위원
선진통상포럼 회장

주요 저서
「CEO는 낙타와도 협상한다」(삼성경제연구소)
「이기는 심리의 기술, 트릭」(한국경제신문사) 등 다수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막을 무사히 건너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물론 나침반도 필요하고 오아시스도 찾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상인이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낙타와도 협상할 줄 아는 상인의 협상력이다. 낙타와 제대로 협상하지 못한 상인은 사막 한가운데 내동댕이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협상은 때론 생명을 구하고, 때론 기업을 일으키고, 때론 전쟁을 막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다. 고려시대 거란군을 자진 철군시키고 오히려 강동6주까지 되돌려 받은 서희 장군의 예는 우리 역사상 최고의 협상으로 손꼽을 수 있다. 굳이 이처럼 역사를 거슬러 찾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외환위기의 고통을 겪은 우리는 협상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실감할 수밖에 없었고 전문적인 노련한 협상가가 무엇보다 절실했던 탓이다. 대우나 하이닉스 인수 협상의 뼈아픈 교훈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글로벌화된 현대의 비즈니스 사회에서 협상의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비즈니스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협상, 통상 협상, 국제 협상 등의 다양한 협상 기술과 성공 전략, 협상가의 자질, 흔히 범하는 오류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국제 협상에서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생생한 협상 강의를 펼쳐오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협상력을 높여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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