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의 TV시리즈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26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30년이 넘도록 수천만 명의 사랑을 받아온 '해리엇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동물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으로 따뜻한 인간애와 동물과의 우정을 그리고 있는 도서이다.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이 정겨운 삽화를 통해 잔잔하게 펼쳐진다. 과장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따뜻한 그림들은 어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영국 수의학회의 케이론 상을 최초로 수상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헤리엇의 마법 같은 이야기들과 어우러져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단 한 번의 멍!」에서는 딱 한 번 "멍!"하고 짖은 양치기 개 지프와 얼어붙은 개울가에서 발견되어 따뜻한 보살핌으로 건강을 되찾은 아기 고양이 모세 이야기, 늙은 농부와 수십 년간의 우정을 지켜온 특별한 애완동물 보니의 이야기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