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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박정희 2
글쓴이
백무현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5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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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무현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을 남긴 그는,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펴낸 책에는 『만화로보는한국현대사』(전3권), 『언론, 딱 걸렸어』, 『만화 박정희』(전2권),『만화 전두환』(전2권),『만화 문재인』,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만화 정주영』(전2권), 『만화 노무현』(전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정치 사회적으로 박정희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있는 요즘, 이런 의문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 박정희의 인생행로를 만화에 담았다. 책은 주로 박정희의 친일문제와 군부독재시절의 치부를 담고 있고, 뿐만 아니라 최근에 이슈화된 독도와 관련된 한일협정의 문제점, 김형욱 실종사건, 문세광의 육영수 저격 사건등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와 뉴스툰에서 기획하고, 경향신문사 박순찬 화백이 등장인물들을 사실적으로 그렸고, 내용면에서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정확한 사실과 고증을 위해 자료를 찾고, 각계 전문가의 감수를 받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출간과 함께 사회적으로 논란과 이슈가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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