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소비 침체를 겪고 있는 한국 경제. 그 속에서도 SUV 차량, LCD TV 등 고가제품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고, 반대쪽에서도 화장품브랜드 미샤나 노트북으로 대표되는 저가 브랜드 열풍이 크게 불고 있다. 저자는 소비 양극화 시대로 중간 시장은 사라질 거라고 말하고 있다.
소비의 극심한 양극화 앞에서 기업들은 방향 감각을 잃어가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BCG는 이런 소비 양극화 현상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진단하며 양극화 추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은 통계적인 데이터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된 상황을 보여준다.
기업에게는 뉴 럭셔리 시대에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 가를 보여주며, 소비자에게는 뉴 럭셔리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 책은 미국마케팅협회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