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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싸이더 1
글쓴이
귀여니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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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귀여니

고등학교 재학시절 인터넷에 작품을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모은 인터넷 소설의 대표작가로, 십대의 문화코드를 이끄는 작가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니며 소설, 시, 희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로 독자와 만나고 있다.

'귀여운 이'를 줄여만든 '귀여니'라는 필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는 고등학생이었던 2001년, 인터넷 사이트의 소설 연재란에 《그 놈은 멋있었다》를 연재하여 인터넷 조회수 800만, 판매부수 50만을 기록했으며[출처 필요], 2004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그녀의 소설은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는 5개월째 판매부수 1위를 기록하며 판매부수 60만을 돌파했다.

글의 전개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묘사조차도 전부 이모티콘으로 대체함으로 귀여니의 글은 완전히 소설의 형태를 벗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 어느 장르에도 해당하지 않는 탈문학작품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반대로 귀여니의 글은 기존의 기성 문학장르와는 달리 완전히 새로운 장르에 해당하여 비록 문법적으로는 미숙하나 창조성이 엿보인다고 판단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은 귀여니의 소설이 나름대로 소녀들 세계의 사건을 그리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음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다수의 소설을 썼으며,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 태국에 번역되면서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늑대의 유혹』『도레미파솔라시도』『내 남자친구에게』 등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어 다양한 매체의 인정을 받았고, 귀사모 카페에도 100만 회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다수의 매니아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작가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등학교 재학 중 화려하게 등단한 귀여니는 10대들의 사랑이야기로 많은 청소년들의 지지를 받았다. 오프라인 문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세대들의 ‘발칙함’을 여과 없이 소설 속에 담아낸 그는 ‘인터넷 소설’ 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를 만들기도 했다. 그런 그가 대학교에 입학하고 어엿한 20대가 되었다. 기존 작품들이 10대의 사랑 이야기를 단순 서사로 풀었다면 성인이 되어 쓴 『아웃 싸이더』는 치밀한 구성과 소설 전반에 깔린 복선들이 소설의 깊이를 더해 준다. 아웃 싸이더는 전작들처럼 쉽게 읽히는 10대들의 좌충우돌 연애 이야기가 아닌, 보이지 않는 상처를 지닌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이다.

흔히 스토리 라인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단순한 연애 소설의 차원을 넘어서는 작품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 포인트다. 미스터리 멜로물처럼 전반에 깔린 복선들은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를 더해, 독자들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반전의 재미를 준다. 주인공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며, 뜨거운 가슴을 지닌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듬뿍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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