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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 우리 아가
글쓴이
멤 폭스 저
출판사
중앙출판사(JDM)
출판일
200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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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멤 폭스

1946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 짐바브웨의 선교 단체에서 성장해, 1960년대 3년동안 런던에서 드라마 스쿨을 다닌 경험이 있다. 1970년 오스트레일리아로 돌아와 28년동안 드라마와 문학을 배우고 가르쳤다. 글쓰기와 읽기 교육에 전념하기 위해 1996년에 플린더스 대학의 인문학부 교수직을 조기 은퇴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대만, 괌,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우간다, 탄자니아 등지에서 읽기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성인을 위한 논픽션 책을 저술했다. 현재는 딸 클로에와 남편 말콤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 남부 애들레이드에 산다.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1990년 드럼킨 메달을 수상하였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후보작에 투표하는 '코알라 그림책 상'을 받았다. 또한 호주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Advance Australia Award를 수상하였고 SA GREAT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호주에서 200만 권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 셀러 『주머니쥐의 깜짝마술』, 『코알라 로우』, 『잠자러 갈 시간』, 『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독서 육아법』, 『초록 양은 어디 갔을까?』,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쿨쿨 모두 잠들었어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어둠이 내리고 별이 반짝 뜬 밤, 다양한 풍경 속에 여러 엄마동물들은 아직 잠이 들지 않은 아기 곁에서 자장자장해 주며 아기가 단잠 자고 단꿈꾸기를 바랍니다. 아기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서 콜콜 꿈나라로 가지요. 오렌지빛 아기고양이는 엄마고양이의 부드러운 혀로 사랑을 받으며 잠이 들고 파랑빛 아기새는 엄마와 함께 있어 따뜻하게 둥지 속에서 잠들 수 있습니다. 예민할 듯한 꼬마 사슴은 엄마사슴 옆이기에 평화로이 엎드려 잠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 이러한 어미 동물들의 사랑을 느낀 아이가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황금빛 별 무늬 베개를 베고 이불을 덮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이렇게 속삭이지요. “높은 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우리 아기는 단잠 자고 단꿈 꾼다네.” “잘 자라, 우리 아가!” 이 세상 엄마의 사랑보다 깊고 아름다운 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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