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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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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상실의 시대』이후 11년만에 만나는 무리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여섯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이 연작소설은 하루키의 특유함과 한결같음을 고집하던 1인칭 정형에서 벗어나, 3인칭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종전의 내향적이며 자폐적인 경향마저 엿볼 수 있었던 그의 작품과는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어 현실 사회에 대한 적극적은 관심과 직접적이며 진지한 연대의식을 돋보이게 한다. 하루키 작품의 다양성은 그 다양함 안에 무언가 일관적이며, 때론 동질적인 이미지가 느껴진다. 그것들에서 벗어나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가 보여주는 작품세계에서는 분명 또 다른 하루키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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