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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문화전쟁
글쓴이
박단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0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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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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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0년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허버트 스펜서의 사회사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프랑스 파리1대학 ‘사회운동 및 생디칼리슴 역사연구소’에서 프랑스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1995년에 〈프랑스 노동총연맹(C. G. T.)의 통합활동(1929.10~1936.3)〉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에는 북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프랑스 내 무슬림 이민자들의 고향인 북아프리카, 중동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연구 방향이 자연스레 유럽과 메나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연구로 옮겨갔다.
현재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소장,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주사학회와 한국프랑스사학회, 통합유럽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프랑스공화국과 이방인들》, 《이만큼 가까운 프랑스》, 《현대 서양사회와 이주민》(편), 《역사 속의 유로메나》(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랑스의 종교적, 문화적 정체성을 고수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분석하고 있다. 현재 프랑ㅅ에는 이민자, 특히 북아프리카 출신 무슬림에 대한 차별대우와 적대감이 심각한 상태이다. 저자는 이민자를 폭력, 테러, 광신의 부정적 이미지와 연관 짓는 선입견을 떨쳐버리고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할 때 인종 차별이라는 난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관련해서 우리에게도 깊은 시사점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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