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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가이즈 20
글쓴이
애런 블레이비 글/신수진 역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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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판매 부수 2,500만 돌파
영화 〈배드 가이즈 1, 2〉 원작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전 20권 완간!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 그 마지막 에피소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가슴이 철렁해지는 19권 결말을 보고 ‘당장 다음 권을 내놓으라’고 할 독자들에겐 희소식, 19권과 20권이 동시에 출간된다. ‘나쁜 놈들의 개과천선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이 세상과 우주를 악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로 발전해 온 「배드 가이즈」시리즈가 마침내 완결을 맞이하게 되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와 반전이 거듭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까? 「배드 가이즈」는 2025년 7월 30일 극장판 영화 2탄도 개봉 예정이다.

배드 가이즈 대단원 - ‘덩치 크고 나쁜 늑대’가 ‘착한 친구’가 된 결정적 계기는?

울프는 죽지 않았다. 하지만 ‘달라졌다’. 울프뿐 아니라 모두가 달라진 삶을 맞이했다. ‘그분’은 이제 자신의 제자가 된 울프를 이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데려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왜 착하게 살기로 결심했던 거야? 어떻게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난 거지?”

「배드 가이즈」를 꾸준히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그동안 언뜻언뜻 비치던 울프와 스네이크의 과거를 보면 ‘착함’과는 거리가 먼, 도무지 개과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나쁜 놈들’의 전형적인 모습뿐이다. 그런 울프가 하루아침에 마음을 고쳐먹고, 함께 범죄를 일삼던 동료들을 모아 ‘착한 친구들’을 결성하다니. 게다가 그 뒤로 단 한 번도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공포의 대군주 스플라르곤’이라는 초절정 악의 화신에 맞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다니.「배드 가이즈」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덩치 크고 나쁜 늑대’ 울프를 이토록 변하게 만든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

『배드 가이즈 20. 이것만은 잊지 마』에서는 울프가 영영 잃을 줄 알았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 조용한, 그러나 진한 해후를 나누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거대 괴물을 무찌르고 평화를 되찾은 듯했지만 모두들 여전히 세상을 지키느라 할 일이 많다. 울프 역시 그분과 함께 아주 바쁘고 어쩌면 위험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우주에는 여전히 나쁜 놈들이 정말 정말 많기에.

그리하여 울프가 처음으로 상대할 나쁜 놈은 바로 아직 나쁜 놈이던 시절의 울프 자신이다. 「배드 가이즈」의 끝에서 독자들은 「배드 가이즈」의 시작을 만나게 된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 궁금하다면 『배드 가이즈 20. 이것만은 잊지 마』에서 확인하길. 물론 그 전에 정주행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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