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의 동물 판타지 동화, 『멍멍말 통역사 김야옹』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3권에서는 개장수에게 잡혀간 떠돌이 개 흙탕물을 구하기 위한 김야옹과 프랑소와 에뜨왈르 봉봉 부자(일명, 부자)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동물 보호소에 보호된 줄 알았던 떠돌이 개 흙탕물이 알고 보니 개장수에게 납치당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김야옹과 부자는 전에 없던 위기 상황과 마주한다. 김야옹과 부자는 잔인한 개장수들 틈에서 흙탕물을 구출해 낼 수 있을까? 그리고 떠돌이 개들을 납치해 갔던 남달리의 꿍꿍이는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