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료는 절대 혁신되어야 한다." 의료전담 재판장이 던지는 현 의료제도 모순 충격적 고발.
국민 건강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의사들이 이익 위주로 운영되어온, 잘못된 국가 의료제도 하에서 이 땅의 비 제도권 의료인들과 환자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필요한 고통과 한을 다소나마 위로하는 한편, 의료제도 개선의 바람직한 방향을 한 현직 의료전담 부장판사의 입과 손을 빌어 구체적으로 제시한 의료관련 서적이다. 저자는 각각 3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세 권의 책 속에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현실적 문제점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한편 그 합리적 해결책으로 한국의 민중의술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라는 부제를 가진 2권에서는 의사(양의사와 한의사)들이 병을 잘 못 고치는 이유와 우리 의료제도가 엉터리인 논리적 근거, 기존 판례의 잘못된 점 및 그로 인한 엄청난 폐해와 손실까지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