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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평전
글쓴이
강대석 저
출판사
한얼미디어
출판일
200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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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대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학회’ 창립 회원이다.

주요 저서로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루소와 볼테르』 『명언철학사』를 비롯하여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서양근세철학』 『그리스 철학의 이해』 『현대 철학의 이해』 『김남주 평전』 『왜 철학인가?』 『왜 인간인가?』 『왜 유물론인가?』 『니체의 고독』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정보화시대의 철학』등이 있다. 역서로는 포이어바흐의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기독교의 본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다.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인문 초보자와 청년들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와 ‘지금 내 자리에서 철학의 쓸모 찾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니체 평전』은 20여 년간 니체의 사상을 연구해온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강대석 교수가 일반 독자의 눈높이를 맞춘 니체 안내서이다. 그동안 한국의 독자는 주로 외국번역서에 의존해 니체를 접할 수밖에 없었다. 강대석 교수의 『니체 평전』은 21세기를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니체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책의 1부「니체의 생애」에서는 니체의 생애를 통해서 그의 사상과 삶의 연관성을 밝히고 있으며, 2부 「니체의 사상」은 그가 일생동안 추구한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그의 사상을 바라본다.

생전에 국가 체제와 반유대주의를 비판한 니체는 역설적이게도 나치주의의 정신적 근거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존의 니체 평전은 적극적으로 니체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강대석 교수는 니체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으면서 유물론을 거부하고 주관적 관념론에 빠진 그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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