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의 사고를 배우다 - ‘과학토론대회 준비 세트도서 5권’
토론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복잡한 세상을 읽는 눈, 그 안에서 용기 있게 질문을 던지고, 무엇보다 누군가의 생각을 경청하며 나만의 단단한 생각을 세우는 일입니다. 『과학토론대회 준비 세트도서 5권』은 바로 그런 토론의 본질에서 시작됩니다. 영재 교육의 선두 주자 대치 MSG와 실전형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영쩜일이 협업해 만든 이 시리즈는 수많은 수험용 교재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이 책은 과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사유’의 영역으로 이끌어냅니다. 공통권(Part 0)에서는 과학토론대회의 흐름과 규정을 정리하며, '사고의 설계도'가 왜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이후 환경, 생명공학, 인공지능, 우주로 이어지는 각 권은 우리 시대가 직면한 중대한 과학적·윤리적 쟁점을 다루며, 아이들이 그 속에서 진짜 '생각'을 해보게 만듭니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독자 스스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과 마주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외면할 수 없는 삶의 태도를 고민하게 합니다. 과학은 이 책에서 세상을 분석하고,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며, 때로는 침묵하는 다수에게 울림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자 새로운 시선이 됩니다. 『과학토론대회 준비 세트도서』는 우리의 내일을 위한 선언문입니다. 말보다 사고를, 암기보다 성찰을 요구하는 이 책은, 단순한 과학 토론 참고서를 넘어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갈 것인지 묻는 교과서입니다. 미래를 향한 가장 진지한 준비는 바로 이처럼 치열하게 생각하는 법을 익히는 일이며, 그 출발점에 이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