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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글쓴이
오후야 저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
출판일
2025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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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후야

성인이 된 이후로도 학교 급식을 18년째 먹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다. 밥을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만큼 정신없이 바쁜 날이 대부분이지만,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 시간을 가장 따뜻하고 즐거운 순간으로 생각한다. 인천에서 근무 중이며, 교실에서의 학생 지도 외에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업무를 6년간 맡아 오랫동안 아이들 가까이에서 생활했다. 교육 현장에서의 노력으로 온종일돌봄 구축사업 유공 교육감 표창, 스승의 날 기념 교육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기 전에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그 방편의 하나로 쓰는 일, 읽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요즘은 교사 대상 독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기쁨도 누리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가장 평범한, 가장 특별한』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일상을 지켜주는 교실』
― 교사와 부모가 함께 지켜야 할, 아이들의 평범한 하루


“나만 모르고 있는 우리 아이 교실 풍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초등 교사로 18년간 아이들과 함께해온 저자 오후야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느 날 갑자기 교사 일이 버겁게 느껴졌던 선생님은 휴직을 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의 의미를 되짚으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지우개를 잃어버려 급식을 못 먹겠다며 울던 일, 선생님에게 “신경 끄세요!”라고 말하던 아이를 다독인 순간, 씩씩하고 열정적이었던 옆 반 선생님을 신경정신과 병원에서 마주친 일 등. 어느 교사의 개인적 경험이지만, 각각의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학교와 학부모 나아가 교육 당국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교권과 인권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책 끝에는 교사와 부모가 지켜야 할 습관 22가지도 함께 제시해 실천적 지침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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