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에 없는 도봉이 녀석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별에 익숙지 못한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될 거라 믿어요."
_ 배우 이정은
"강아지를 사랑하는 일은 그들이 먼저 떠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일을
가뿐히 넘어서는 축복임을, 도봉이 덕분에 또 깨닫습니다."
_ 공연예술인 이자람
‘그리움’과 ‘그리기’ 사이에서 다시 만나는, 함께한 시절의 반짝이던 순간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나요? 그 자체로 사랑이고 위로인 아이들. 이초혜 작가의 도봉이도 그랬습니다. 착하고 순한 프렌치불독, 이젠 무지개다리를 건너 버린 도봉이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작가는 561장의 사진으로 남은 함께했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도봉이 그리움'과 '도봉이 그리기' 사이에서 작가는 무엇을 만났을까요? 그릴 때마다 하나씩 생겨난 도봉이, 반짝이던 순간들, 설렘과 사랑, 따뜻한 위로. 책장을 넘기며 함께 만나 보세요. 여러분의 '도봉이', 그 축복과 치유의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