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바보다
글쓴이
셔우드 앤더슨 저
출판사
아고라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셔우드 앤더슨

1876년 9월 13일 미국 오하이오주 캠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잡일로 돈을 벌어야 했다. 스무 살 무렵 야간학교에 다니며 독학으로 문학에 눈을 떴고, 졸업 후 광고회사에 취직해 광고 카피와 칼럼 쓰는 일을 했다. 성공적인 결혼과 사업을 이루며 평탄한 삶을 살던 중 1912년 서른여섯 살이던 어느 날 “발이 젖어 있는 느낌, 그리고 점점 더 젖고 있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무실을 나간 뒤 행방불명됐다. 나흘 뒤 기억을 잃은 채로 발견되어 ‘신경쇠약’을 치료하며 그길로 사업을 정리하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16년 최초의 장편소설 『윈디 맥퍼슨의 아들』을 펴냈고, 1919년 출간한 연작단편집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로 인정을 받았다. 존 스타인벡, F. 스콧 피츠제럴드 등 동시대의 작가들은 셔우드 앤더슨과 그의 작품에 대해 ‘영문학의 바이블’ ‘영어로 글을 쓰는 가장 훌륭하고 섬세한 작가’라고 평했으며 『와인즈버그, 오하이오』는 지금도 20세기 미국 문학 강의 교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작품이다. 『달걀의 승리』 『말(馬)과 인간들』 『검은 웃음소리』 『삼림 속의 죽음』 등의 소설과 여러 편의 시집, 에세이를 남겼다. 1941년 이쑤시개가 꽂힌 마티니를 마시고 결장에 구멍이 생겨 복막염으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국 문학의 전통을 낳은 아버지”(윌리엄 포크너), “현대 소설을 만든 인물”(존 스타인벡), “영어로 글을 쓰는 가장 훌륭하고 섬세한 작가”(스콧 피츠제럴드), “극소수의 작가들만이 이루어낸,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한 작가”(버지니아 울프)라고 불리는 셔우드 앤더슨의 대표 단편 12편.

셔우드 앤더슨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의 미국 문학, 특히 단편문학 기법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했으며,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윌리엄 포크너의 문학적 스승으로서 그들의 작품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 책 『나는 바보다』는 셔우드 앤더슨이 펴낸 세 권의 단편소설집 『달걀의 승리』, 『말과 인간』, 『숲속의 죽음과 다른 이야기들』에서 가장 빼어난 작품 12편을 모은 것으로, 이제 막 산업화의 물결이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전통적인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형태를 갈망하게 된 현대인들의 좌절과 소외, 외로움을 그리고 있다. 프로이트적 심리 분석과 절제된 언어를 사용해 인간의 욕구불만과 고독을 밀도 높게 묘사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