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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박
글쓴이
좌백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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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좌백

개를 좋아하여 현재 함께 사는 블랙 코카스파니엘 모모(♂)에게 종족과 성별을 초월한 애정을 느낀다. 언젠가는 개를 등장시킨 소설을 쓰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단편 『들개이빨』을 공개하면서 이 책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여러 권의 무협소설을 펴내고 게임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좌백(左栢)은 그의 필명이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잣나무라는 뜻으로, 바른(오른)쪽에 반하여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65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93년 숭실대 철학과에서 전설의 학점을 기록하고 수석 졸업을 한 철학의 귀재로, 그의 필명에는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좌우명은 재미없는 글쓰면 천벌 받는다라는 것. 95년 무협소설 『대도오』로 데뷔했다. 무협게임 [구롱쟁패], [부부만담]의 시나리오 작가로도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문예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문학 사이트 [글틴]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대도오』, 『혈기린외전』, 『소림쌍괴』, 『하급무사』, 『야광충』『금강불괴』, 『독행표』, 『금전표』, 『비적유성탄』, 『흑풍도하』 등 많은 무협 소설과, 『철학 판타지』 시리즈, 결혼 생활을 담은 『부부만담』,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인 『논리의 미궁을 탈출하라』, 『철학판타지 그리스 철학편』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속세와는 인연이 없는 소림사의 승려였던 흑저는 실수로 비무 상대를 죽인 후 내공은 파괴되고 팔의 힘줄이 끊겨 파계된다. 파계의 원인이 되었던 무공, ‘박투술’을 완성시켜 소림사의 인정을 받고 그곳으로 귀환하는 것이 흑저의 목표다. 그는 조막손이라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악명 높은 중원사흉(中原四凶) 중 하나인 청면수라를 죽이고 그가 지녔던 흉기인 청마수(靑魔手)를 탈취하는데, 마침 청면수라는 중원제일가(中原第一家) 금룡장의 차기 가주, 금조운을 죽이려던 참이었다. 금조운은 생명의 은인인 흑저에게 ‘흑룡이 보이면 금룡을 찾으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기고 사라지고, 이후 흑저는 흑의를 입은 정체모를 무림고수들의 목표가 되어 중원의 권력 싸움 속에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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