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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빌리는 사람
글쓴이
송언 외 8명
출판사
나무와숲
출판일
2025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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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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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홉 명의 작가가 꽃피운 ‘바람장미’의 노래

아홉 명의 작가가 꽃피운 저마다 다른 빛깔의 ‘바람장미’ 서른세 송이를 묶은 미니픽션 작품집 『시간을 빌리는 사람』이 나왔다. 20여 년 전부터 뜻을 함께해 온 소설 동인들이 지금까지 고집해 온 단편소설에서 탈피해 시대의 바람과 변화에 발맞춰 짧은소설들로 꾸민 작품집이다. 연륜이 결코 만만치 않은 이들 동인이 그동안 낸 책으로는 『그와 함께 산다는 것』, 『롤러코스터』, 『사람의 마음, 귀신의 마음』, 『그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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