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징계를 마칩니다
글쓴이
박은정 저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일
2025년 7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은정

이화여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4년 동안 검사로 일했다. 법무부 감찰담당관 재직시 정치검찰과 맞섰고 윤석열 정권에 의해 검사직에서 해임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검찰개혁을 위해 정치 일선에 나섰다. 현재는 22대 국회의원으로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검사, 그리고 국회의원
감찰, 그리고 징계

사람과의 만남이 결국 전부다. 출판 역시 마찬가지여서 저자와 대면 중에 전해지는 느낌이 어떻게든 결과물이 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방송에서 박은정 검사를 감찰담당관으로 뽑았던 소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누가 흔들어도 안 흔들릴 사람이다,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회유와 겁박에 넘어가지 않을 만큼의 용기와 소신을 갖춘 분이다.”

출판기획자인 나는 정치를 전혀 모르지만, 이와 같은 평가라면 검사 혹은 정치인의 자질로는 훌륭하다는 건 안다. 다만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자의 지나친 용기와 소신은 때론 넘기 벅찬 허들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구성부터 내용, 문장의 표현, 사진의 사용 등 전 과정에 박은정 의원의 손길이 닿아있다. 그 원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 때문이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 특정되어서 혹 불편을 겪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많이 고쳤다. 한번은 미팅에서 나는 근래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말하며, ‘요즘 누구랑 친하다고 하기가 두렵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갑자기 나에게 “김 대표님, 그럼 우리는 친한 거에요?”라고 물어서 조금 생각하다가 “아. 아는 사이죠”라고 답했다. 박은정 의원은 내 말에 이렇게 답했다. “그럼 이제부터 친해져 봐요”보도자료를 쓰는 시점에 한마디로 이 책을 요약하자면 “박은정 의원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