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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
글쓴이
김진아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5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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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아

기록의 힘을 믿는 일기 쓰기 예찬론자이다.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한 후 무역 관련 일을 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관련 일을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며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에 도전했다. 취미생활을 프로가 될 때까지 해서 ‘프로취미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22년 중순에서 2024년 초까지 네 가족이 미국에 체류하면서 미국의 여러 국립공원의 트레일을 트레킹했다. 귀국 후, 협력 교사와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들과 미국 여행을 계획 중이었던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 미국 국립공원을 트레킹했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일기장을 들추어 글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취미/여행
“아이와 함께하면 평범한 곳도 모험이 된다!”

“빙하에서 사막까지,
13개 미국 국립공원을 가족과 함께 걸었다.”

느리게 걸어 더 깊게 본 미국 국립공원 이야기


한 권으로 미국 국립공원 트레킹 완전 정복!
- 가족 단위 여행자들을 위한 실전 팁과 노하우
- 트레일별 난이도 및 고도표 수록
- 자연의 광활함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 자료

트레킹의 사전적 의미는 ‘짐을 지고 도보로 여행하다’라는 뜻이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와 걷는 지금이 좋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담아낸 4인 가족 트레킹 에세이이다.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1년 반 동안 방문한 15개 국립공원 중 ‘트레킹’ 목적으로 탐방했던 13개 국립공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개인 혹은 부부 단위 여행에 비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다. 아이들의 체력 관리에서부터 시작해, 먹는 것, 입는 것 등 사소한 것 하나 편하게 결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저자는 과감하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긴 여정 위로 올라선다. 가족 단위 장기 여행, 혹은 국립공원 트레킹을 준비하는 독자들이라면 저자의 앞선 경험이 더없이 귀중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 부분에는 트레킹을 위한 준비 팁과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해야 할 우선순위 가이드를 담았다. 각 계절별 파트가 시작하기 전에는 실제 여행의 일정표를 담아 여정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개의 장에는 각 국립공원의 개요와 지도를 수록했으며, 본문 부록으로 ‘국립공원별 추천 트레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담았다.
특히 각각의 트레일별로 난이도와 고도표, 꼭 알아야 할 팁 등을 함께 수록해 트레킹 초보 독자들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의 코스에서부터, 쇠사슬을 잡고 걸어야 하는 위험한 코스까지. 각자의 체력 상태와 트레킹 경험치에 맞는 최적의 코스를 선택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책만의 큰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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