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퀀텀 스타일 불교(Quantum-Style Buddhism)』는 작가가 5년 전에 발표한 『불교를 넘어서(2020)』에서 새로 덧붙인 원고 200여쪽을 추가하여 만든 것이다. 동서양의 모든 곳에서 활동하는 저작가들의 주관적인 객관주의(혹은 이기적인 이타주의, 혹은 개인적인 전체주의)는 인류문명을 이룩해나가는 일종의 강력한 요소 무더기들이 묘한 작용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불성이나 신성이나 도성이 없는 자는 있어도, 신경세포나 시냅스가 없는 자는 없다. 내가 이런 사상서를 써내는 일은, 지구별의 모든 지적 생명체의 뉴런과 시냅스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묻는다. 사람간 사물간 상호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그 상호작용의 실체와 목적과 의미 가치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