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제3회 창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겨울 삽화』가 있고, 현재 ‘젊은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짓이겨진 꿈을 넘어 피어나는 푸름의 시!
김광선 시인의 시에는 삶의 흔적들이 많이 묻어 있다. 그렇다고 시인이 생활의 누더기를 감상적으로 늘어놓거나 독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언어에 금박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도리어 자신의 삶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보편성을 얻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독자의 참여를 알게 모르게 유도한다. 또는 삶의 흔적을 배척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조용히 끌어안으면서 시만이 가능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