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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넘버
글쓴이
한민경 저
출판사
경다방
출판일
2025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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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민경

어릴 적 화투 놀이를 해도 숫자로 이해하는 게 쉬웠고, 트럼프 카드로 블랙잭을 해도 숫자가 중요한 속성임을 깨달았다. 학창 시절 재미 삼아 갖고 놀던 타로카드에 등장하는 로마숫자의 상징성을 궁금해했고, 신학대 시절 성경 속의 숫자와 히브리어 암호와 숫자점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수비학 분야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더 깊이 있게 타로수비학을 배우고자 뉴욕을 오가며 북미의 타로 마스터들과 카발라, 기하학, 수비학 등을 공부하고 있다. 30년째 타로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인간의 유형과 특성을 탐구하는 소울넘버와 인생 운세를 알아보는 연도카드로 상담을 하면서 깨달은 우리 삶의 반복적이고 흥미로운 패턴과 다양한 사연을 『나의 소울넘버』와 『무슨 고민인가요』 두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현재도 ‘연희동 한선생’이란 부캐로 내담자의 인생 주기와 패턴에 숨겨진 신박한 인생 묘수를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또한 타로수비학 상담과 강의, 진로 및 커리어 컨설팅,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심리학과 예술, 동물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콜라보 작업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소울넘버는 나를 넘어 타인을 도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나의 소울넘버』는 타로와 수비학을 결합한 소울넘버를 통해 나와 타인의 관계를 성찰하는 자기 탐색서다. 초판이 ‘소울넘버는 레벨1의 공짜 무기’라는 비유로 자기 이해의 출발점을 제시했다면, 개정판은 그 시선을 확장해 ‘타인을 돕는 나의 역할’을 묻는다. 저자 한민경은 30년간 타로 상담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울넘버를 고정된 성격 유형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변화하는 역할의 언어로 제시한다. 특히 ‘지피지기면 무전무쟁(無戰無爭)’에서 ‘지피지기면 이타자이(知彼知己, 利他自利)’로의 전환은 이 책의 철학적 진화를 잘 보여준다. 각자의 소울넘버는 운명이 아니라 실천하는 삶의 나침반이다. 이 책은 자기 탐색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고민하게 만드는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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