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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회의 시간
글쓴이
이종태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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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남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순전한 기독교』(공역), 『네 가지 사랑』 등을 비롯하여 C. S. 루이스의 주저들을 번역했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번역에 참여했으며, 성서영성의 명작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 교육영성의 명저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파커 팔머), 예배영성의 고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알렉산더 슈메만) 등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교회의 시간』은 그리스도의 의미와 신비를 묵상하는 시간인 동시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영원을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그리스도의 계절을 걷고자 하는 당신에게”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등과 같은 교회력 절기들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삶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입니다. 그런 절기들은 우리로 ‘그리스도 사건’, 즉 그분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그 의미와 신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라면서, 우리는 정작 그리스도의 의미와 신비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신앙생활하기 쉽습니다. 그 대신 ‘비전’이나 ‘목적’이랄지, 내가, 우리 단체가 ‘그리스도를 위해’ 하고 있다는 일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 때가 많은 것이지요. 하지만 영적인 삶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셨고, 하실 일에 우리의 생각이 사로잡힐 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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