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백 년을 지어 왔고 이백 년을 더 지어야 한다는‘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아시나요? 형형색색의 타일로 지은 집,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눈부시게 빛을 내는 첨탑 지붕, 동화 속의 왕자가 백마를 타고 달려 나올 것만 같은 멋진 성, 아이들이 키재기 하듯 삐죽삐죽 솟아난 각양각색의 개구쟁이 탑들... 어린이들이 상상으로 만들어 놓은 듯한 이 재미나고 멋들어진 건축물들이 ‘꿈의 건축가’ 가우디가 만든 멋진 작품들이랍니다.
집이 단순히 우리가 살아가는 곳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꿈과 환상으로 빚어내는 예술작품임을 느낄 수 있는 책. 건축의 거장 가우디가 만든 환상의 집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