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생으로, 다수의 영화와 연극 대본을 각색했으며 『당신의 그라운드』, 『인형의 가게로 오세요』, 『보스, 마릴린』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우리, 영화할래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이 아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쓰는, 아니, 모든 영화는 항상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하곤 해요. 하지만 마치 규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 평범한 일상은 언제나 꼭, 습관처럼…… 특별한 하루로 이어지죠. 있잖아요, 현실 그대로를 영화로 쓰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요? 영화로는 현실의 모든 판타스틱함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에요. 우리, 같이 영화할래요? 해피엔드를 기대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