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기보다는 움켜쥐려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소비하는 데 익숙해져 있고, "나눔"의 미덕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며, 머뭇거리는 마음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너그러운 사람들, 날마다 나눔을 실천하는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 전 세계의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빛을 던지는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관대함과 선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많이 가진 사람들만이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자그마한 자원들을 나누는 너그러움이 스스로도,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 질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보이는 이들의 베푸는 작은 나눔에 부끄러움과 실천의 마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