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금수 의복 경연 대회
글쓴이
무모한 스튜디오 저
출판사
하빌리스(대원씨아이)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무모한 스튜디오

글 _ 김진희 (인스타: @mumo_han)
말과 감정 사이, 이름 붙지 못한 것들을 잣는 이야기꾼입니다. 기가 막힌 리액션과 말발로 면접은 죄다 붙고, 인턴과 취업을 전전하다 꿈만 같던 대기업 프리랜서 계약까지 따냈습니다. 그런데 팬데믹이 모든 걸 뒤엎어버렸죠. 계약은 파기되고, 탈모와 번아웃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너진 자리에서 염세에 찌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무모한 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불안함에 사로잡혀 있기보단 차라리 저지르며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이야기를 꿰매고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더 저지르고 살자고요. 무모한 스튜디오의 김진희입니다!

그림 _ 김동환 (인스타: @topper_kdh)
너무 늦게 태어나 슬픈 사람. 고등학생 때부터 클래식 양복에 푹 빠져, 교복이 아닌 사복 차림조차 한여름에도 긴팔 셔츠와 양복바지를 입고 다녔습니다. 지금도 매일 아침 회중시계의 태엽을 감고,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여름철만 아니면 모자까지 갖춰 쓰고 현관문을 나서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수작업 펜화를 통해 클래식한 그림의 매력을 자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에드워드 시대의 복식과 그 즈음의 문물에 지대한 관심을 삽화 속에 녹여 냈으니 부디 독자분들이 이를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
겨울잠에 빠진 수인 사회를 깨울 옷을 만들어라!
인간 재단사와 동물 손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의복 판타지

소빙하기가 덮친 19세기 런던, 추위에 지친 수인들을 위해 개최된 ‘의복 경연 대회’가 도시 전역을 뜨겁게 달군다. 이 도시의 유일한 인간 재단사 W에게도 초대장이 도착하고, 그는 고양이 햇메이커 올리버, 곰 슈메이커 제이콥과 함께 부푼 마음으로 경연에 참가한다.
그들을 기다리는 건 난해한 주제와 예민한 피부의 고집불통 하마, 화려함만을 추구하는 리트리버 소녀, 다리 콤플렉스를 가진 치타, 속을 알 수 없는 검은 새, 종도 취향도 제각각인 까다로운 모델들! 하지만 인간이라는 이유로 차가운 시선을 받는 W에게 이번 경연은 단순한 쇼가 아니라 인정과 공존을 위한 도전이다.
쇼가 화려해질수록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무대 뒤에서는 반인간주의 조직 ‘리그레서’가 인간이 만든 옷을 거부하며 경연을 방해하는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W와 동료들은 수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의복을 만들어 간다. 이들의 옷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고 웃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고전풍 일러스트와 19세기 런던의 클래식한 배경,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패션 판타지. 그 화려하고 따뜻한 무대가 열린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