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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엄마 김치
글쓴이
배명자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1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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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명자

물 맑고 공기 좋은 팔공산 자락에서 와촌식품을 운영하는 아들과 장을 담그며 천연 조미료와 전통 장류만으로 제철 음식을 만들어 내는 ‘노고추 음식공방’을 열고 있다.
음식공방을 열기 전에는 전통 차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명정차회를 열고 다도를 가르쳤다. 2003년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때 ‘차문화 특별전’을 주최하였다. 1999년에는 선재 스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듬해 봄에는 ‘차와 사찰 음식’을 주제로 선재 스님의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여 년간 다도를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으로 요리 연구를 시작한다. 요리를 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준 네 가지는 친정어머니의 베푸는 마음가짐, 시부모님께 배운 음식 만드는 법, 선재 스님께는 전통 장류와 신토불이 음식의 중요성, 그리고 30여 년 동안의 다도 생활을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이다. 그래서 시골 엄마의 요리는 쉽고, 맛있고, 건강하다.

이번 책에서는 텃밭을 일구어 얻은 제철 재료와 간수를 뺀 천일염과 직접 담근 초피액젓, 설탕 대신 넣는 배즙이나 매실청 등의 건강 재료에 60여 년 살아온 엄마의 손맛이 버무려진 맛깔스러운 우리 김치를 소개한다. 만든 책으로는 『시골 엄마밥』이 있다.

유튜브 노고추음식공방
인스타그램 nogochoo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시간과 정성이 익힌 우리 엄마 김치책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먹고 싶은 자식들의 깊은 고민을 덜어줄 넉넉한 엄마를 닮은 재주 많은 요리책『시골 엄마밥』을 발행한 후, 지천에 널린 게 먹을거리인데 ‘뭘로 밥 해 먹나’ 하는 고민이 왜 필요하냐고 묻는 느린 음식의 대가인 시골 엄마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은 김치책이다.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그러나 요즘 식당 김치는 중국에서 온 김치들이 차지하고 담가 먹는 김치가 아니라 사 먹는 김치가 된지 오래다. 시골 엄마는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쉬운 요리는 김치라고 말한다. 제철에 나는 재료와 4~5년을 묵혀 간수가 다 빠진 천일염, 60여 년을 살아온 엄마의 손맛으로 담근 김치가 밥상을 풍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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