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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우리 풍어제
글쓴이
김상수 저
출판사
마루벌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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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수

사진작가 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월간 우리바다〉 사진기자와 편집장으로 30년간 근무했으며 현재는 (사)한국해양문화 연구원 사진전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민속과 무속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공모 우수컨텐츠에 선정된 〈사진 낚는 어부 바다를 담다〉 전 3권, 〈배 저어라 어기여차〉 〈세계문화유산 우리 풍어제〉 〈우리바다 별미〉 〈바다사진 촬영여행안내서-기가 막히다〉 등이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에 사진작가로 참여해 발간한 도서로는 〈가곡〉 〈선소리산타령〉 〈위도띠뱃놀이〉 〈법성포단오제〉 〈황도붕기풍어제〉 〈태안설위설경〉 〈선학리지게놀이〉 〈굿과 음식〉 〈큰무당을 위한 넋굿〉 등이 있다.

He worked for 30 years as a photographer and editor-in-chief of Monthly Our Sea. He currently works as a photographer at the Institute of Korea Maritime Culture Studies, where he documents domestic and international folklore and shamanism through photography.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우리나라의 중요한 전통문화로 보전되고 있는 풍어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시리즈 제2권. 인류 문화의 정신적 원형이 담긴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가 보전해야 할 전통문화 축제인 풍어제를 소개합니다. 풍어제는 우리 풍어제도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천행사이자 한바탕 서로 어울리는 흥겨운 마을 축제입니다. 이 책에서는 서해안 위도 대리마을에서 열리는 풍어제를 중심으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풍어제를 합치고 각색하여 꾸몄습니다.

대리마을 풍어제는 ‘위도띠뱃놀이’라고도 하는데, 국가에서 중요무형문화재(제82-다호)로 지정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위도띠뱃놀이와 함께 서해안 갯마을의 ‘대동굿’, 동해안과 남해안 어촌의 ‘별신굿’ 등도 중요한 우리의 전통문화로 보전되고 있지요 강릉의 풍어제인 ‘단오제’와 제주도 해녀들의 풍어제인 ‘제주 칠머리당영등굿’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요즘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전통 체험 삼아 풍어제를 참관하고, 매년 많은 외국인들도 풍어제를 보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우리 풍어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초청받아 공연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풍어제에 대해 알려 주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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