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 중에서 무서운 이야기들을 모은 책. 체코, 아프리카, 아일랜드, 영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무서우면서도 이상한 이야기 9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등골이 오싹할 만큼 으스스한 이야기도 있지만, 공포스러운 분위기 안에 적당한 유머와 재치가 가미된 이야기들도 있고, 오히려 기막힌 반전에 웃음이 나올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에서는 접해 볼 수 없었던, 낯설지만 독특한 공포의 대상들과 죽음의 신들이 등장해 새로운 재미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