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49년 동안의 8만 4천 법문, 즉 아함경 을 12년 동안 방등경 을 8년 동안 반야경 육백 부를 21동안, 법화경 을 8년 동안, 설법하신 내용을 설화 중심으로 모아 엮은 것이다.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것은 자연적 존재이며 동시에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한 부분으로써 그 법칙에 맞춰 살아가야 함과 동시에 자유를 추구하며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이는 모순적인 기조 위에 성립된 인간이 어떻게 삶을 영위할 것인지에 대한 고찰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