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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바나
글쓴이
데보라 엘리스 저
출판사
나무처럼
출판일
2005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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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보라 엘리스

인권과 평화 운동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이다.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에서 살았던 경험에 영향을 받아 여행과 다른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에 관한 글들을 주로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소에서 만난 여성과의 인터뷰를 계기로 중동,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빈곤과 전쟁, 인종차별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다. 캐나다 총독상, 스웨덴 피터팬상, 캐나다 어린이들이 뽑는 루스 앤 실비아 슈와르츠상,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서아시아 도서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눈물』,『파르바나』,『하늘나라 가게』,『행복한 바보들』 등이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심코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캐나다 출신으로 세계적 인권활동가이며 페미니스트로서도 이름이 높은 데보라 엘리스의 소설이다. 아프가니스탄의 한 소녀가 전쟁 속에서 겪어야 하는 삶의 어려움과 여성 차별을 다룬 성장 소설이자 전쟁, 인권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군인들은 아버지에게 끌려가고 엄마와 성숙한 언니는 여자라서 외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11살이지만 7살처럼 작은 소녀 파르바나는 가족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남자인 척하여 소녀가장이 되어 삶의 한복판에 서게 된다.

현장 활동가인 저자가 파키스탄 난민촌에서 살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과 인터뷰한 실화를 기초로 쓴 이야기인 『파르바나』는 지구 저 편의 억압받는 여성의 삶과 인권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작가는 이 책의 인세 모두를 난민촌에 있는 여성들의 교육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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