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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깨닫는다
글쓴이
버지니아 모렐 저/곽성혜 역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1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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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취재 기간 6년, 취재국 11개 나라 … 발로 쓴 다큐멘터리 걸작!
유수의 매체와 전문가, 그리고 대중의 극찬을 받은 2013년 최고의 책!
“동물 마음에 대한 인간의 고정관념을 바꿔 줄 책!”
-The Bark Magazine

6년간 11개국 동물 마음 연구 현장에서 만난 기적의 주인공들
개미, 물총고기부터 코끼리, 개에 이르는 동물들의 생각과 감정의 세계
그리고 동물 마음 연구에 평생을 바친 과학자들의 열정과 모험

저명한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동물의 인식과 감정에 관한 선구적 연구들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기 위해 6년 동안 전 세계 11개 나라의 동물 마음 연구 현장을 찾아다녔다. 이 책은 그렇게 6년간 발품 팔아 기록한, 놀랍고도 감동스러운 취재 기록이다. 그리고 이 대담한 기록에 대해 미국의 저명한 서평지 〈커커스 리뷰〉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는 등 수많은 매체와 전문가, 대중으로부터 극찬이 이어졌다.

책에는 개미부터 물총물고기, 앵무새, 코끼리, 개와 늑대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다를 바 없는 감정의 세계를 펼쳐 보여 주는 동물들과,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읽어 보고자 한평생 자신이 연구하는 동물과 동고동락하며 열정을 바쳐 온 과학자들, 그리고 이들 서로 다른 두 존재 사이의 교감에 관한 이야기가 아름답게 흐른다.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저자의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고 때로는 마음을 아리게 하는 문장들을 읽고 나면, 인간의 마음만 마음이라고 착각해 온 우리의 편견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충격을 받는다.

개미가 교육을 하고, 쥐가 배꼽 빠지게 웃고, 앵무새가 사랑싸움을 하고, 코끼리가 제 가족의 죽음을 슬퍼하고, 돌고래가 전략을 짜서 패싸움을 벌이고… 그런 그들을 이제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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