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여행 안내서. 주말이라도 새벽 일찍 집을 나선다면 차 막힐 일 없고, 정 교통 체증이 걱정되면 아예 현지에서 저녁 별미까지 맛보고 올 수 있는 29가지 여행을 소개한다. 이러한 여행지만을 소개하려다 보니 지역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강원도 철원군과 충남 당진군, 아산시 정도로 정해졌다. 모두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으로 접근이 용이한 곳들이다. 조상의 역사와 슬기가 배어 있는 체험여행지도 있고, 꽃과 식물, 나무와 생물이 조화된 자연여행지가 있다. 눈앞 가득 바다가 펼쳐지는 섬여행도 있고, 스트레스를 날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있다.
또한 한 번 떠난 여행길, 그냥 돌아오기 아쉬운 여행자들을 위해 근처 여행지 서너 곳을 안내한 ‘여기도 꼭 들러보자’, 본문에서 다 설명 못 한 역사문화적 정보, 다양한 여행코스, 관련 영화나 지역정보 등을 보여주는 ‘알고 가면 더 즐겁다’, 자가용·대중교통·배편까지 친절하게 설명한 교통정보와 지도, 인터넷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숙박 맛집 정보를 총망라한 Travel Tip까지 수록하고 있어 여행에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