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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우울증 일지도
글쓴이
가모시타 이치로 저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0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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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모시타 이치로

194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의학박사이자 신경내과의로 활동 중이다. 스트레스 사회의 도래를 맞이하여 31세에 ‘히비야 국제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간관계나 일에서 오는 지나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위해 스트레스를 이길 수 있는 사고방식을 제안하고 생활 개선을 지도해왔다.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기 이전부터 그 치료에 힘써온 '스트레스 치료'의 선구자적인 존재로,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책들을 많이 집필했다. 저서로는 『여유의 힘』, 『관계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끌리는 사람의 7가지 공통점』, 『왠지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사람의 공통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빈센트 반 고흐, 버지니아 울프, 로맹 가리, 잭 런던, 어니스트 헤밍웨이,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지성도 어쩌지 못했던 우울증. 극단적인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에겐 의지박약 정도로만 오해되고, 그 병에 시달리는 사람조차 “조만간 벗어나게 될 거야, 어려운 시절은 있게 마련이잖아”라고 간과되고 만다. 일상적인 혼란쯤으로 여기는 가벼운 침울, ‘기분 저하’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그것이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울증은 과학조차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하지 못하는 미스터리이며, 전문가들은 결코 하룻밤 새 사라지거나 하는 질병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우울증의 증세는 어떻게 드러나는지 우울한 상태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주위에 우울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우울 증세를 보이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이 취해야 할 태도까지 전문가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학문적 해설이나 설명처럼 어렵게 쓰여 있지 않으며 두세 페이지씩 에세이를 읽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기분이 다운되었다’는 정도의 독자라도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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