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좋은 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사랑’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학 작품과 연설문에서 제일 많이 다루어진 단어이다.
그러나 단 한 번이라도 사랑 때문에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을 것이다. 서로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사랑이 있는가 하면, 불행을 부르는 나쁜 사랑도 있다는 것 역시.
어떤 사람들은 오직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은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이상일 뿐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사랑과 더불어 그것을 잘 관리해나가도록 이끌어줄 사용 설명서까지 필요하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사랑을 찾을까’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 연애 관련 서적들은 많아도,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랑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은 없었다. 세계적인 현자인 리처드 템플러가 주목한 점은 바로 그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관찰해왔던 모든 인간관계를 토대로 사랑 잠언The Rules of Love을 펴냄으로써 그 질문에 명쾌하게 답변했다.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르는 ‘진정한 사랑의 방정식’
‘사랑을 준비하기 위한 지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운명의 상대를 찾기 전에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에서부터 바로 ‘그 사람’을 만나고 나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발휘해야 할 지혜, 잘못된 관계라는 것을 깨닫고 이별할 때 새겨야 할 덕목까지 실질적으로 조언한다. 또한 ‘가족을 위한 사랑의 지혜’, ‘친구를 위한 사랑의 지혜’, ‘모두를 위한 사랑의 지혜’를 상황별로 상세하게 제시함으로써, 비단 연인이나 부부 관계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을 지속시키며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불편하고 껄끄러운 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그 어떤 관계도 처음부터 좋거나 나쁠 수는 없다. 그 관계를 어떤 쪽으로 발전시켜나갈지는 오직 그것을 이루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에 달려 있다. 사랑 잠언은 그 복잡하고도 오묘한 ‘관계’라는 방정식을 현명하게 풀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최상의 설명서이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가득한 삶으로의 안내서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혼자만의 공간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사소한 일들로 짜증이 치솟는다면? 매일 같은 주제로 말다툼을 한다면?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한다면 갖가지 현실적인 문제들과 끊임없이 부딪칠 수밖에 없다. 그것은 동반자와 함께하는 누구라도 다 겪는 일이다. 다만,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존중하며 지혜롭게 생활해나가느냐에 따라 하나가 된 두 사람의 운명이 갈릴 뿐이다.
사랑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억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그 어떤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에게 상대를 맞추려고도, 상대에게 나를 맞추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사랑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있는 그대로 만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찬사
“사랑에 대한 모든 기본 사항이 담겨 있는 놀라운 책이다.”
“심플하고 직설적으로 올바른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마존 닷컴 독자 서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