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
글쓴이
김민지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5년 7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와 방송영상학을 공부하고, KBS N과 SBS에서 아나운서로 일했다. 지금은 런던에서 연우, 선우 남매를 키우며 ‘엄마’라는 이름으로 풀타임 근무 중이다. 글과 책을 좋아해 오랫동안 쓰고 읽는 삶을 놓지 않았으며, 유튜브 〈만두랑〉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생각을 나누는 진행자이기도 하다.

마음이 부지런한 사람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힘을 믿는 사람이며, 사람들이 서로를 아끼고 거두는 모습을 보면 별수 없이 세상이 좋아지는 사람이다.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야기를 고르고 매만져 이 책에 담았다.

Instagram @mandooinlondon
Youtube @mandoorang

책 소개

분야에세이
** 박지성 선수, 한혜진 배우, 최다은 PD 추천 **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
빛나지 않아도 충분한 날들이 있으니까요.”

아나운서, 엄마, 아내라는 이름 너머에서
자신을 단단히 지켜온 한 사람
김민지가 처음으로 꺼내는 오롯한 자기 이름의 기록

전 아나운서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꾸준히 마음을 글로 기록해 온 사람, 김민지의 첫 번째 에세이 『반짝이지 않아도 잘 지냅니다』가 출간됐다. 화려한 타이틀보다 매일의 행복을, 거창한 성공보다 무탈한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았다.

많은 이들이 그를 ‘아나운서’ 혹은 널리 알려진 이의 ‘아내’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 책에는 그 어떤 이름표 뒤의 모습이 아닌, 엄마이자 아내, 누군가의 딸로 살아가면서도 ‘나답게’ 사는 삶을 고민해 온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부여된 역할 속에서 벅차거나 흔들릴 때마다 삶의 고유한 약함을 외면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다.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작고 사소한 기쁨들이 하루를 어떻게 지탱하는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정하게 들려준다. 부끄러운 순간들도 꺼내 쓰는 용기와 꾸밈없는 문장 속에 깃든 진심을 “꽃다발처럼 소중히 엮어 들어” 건넨다. 세상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믿음을 건네는 이 책은, 자기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