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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북관계론
글쓴이
정일영 외 5명
출판사
한국학술정보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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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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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이다.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산하 평화나눔연구소 연구위원과 IBK기업은행 북한경제연구센터 연구위원(전)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속삭이다, 평화』(2020), 『북한 사회통제체제의 기원』 (2018) 등이 있다.

출생지: 충북 청주
성별: 남
직업: 연구교수

대표작
『북조선 일상다반사』 선인(2021)
『한반도 스케치北』 한반도데스크(2021)
『속삭이다, 평화』 월인(2020)
『통일경제: 남과 북이 따로 없는, 공존공영의 키워드』 피엔에이월드(2020)
『린치핀 코리아』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2020)
『북한 사회통제체제의 기원』 선인(2018)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미래』 책마루(2017)

약력
2014년 성균관대학교 정치학 박사
2015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선임연구원
2016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2018년 IBK기업은행 북한경제연구센터 연구위원
2020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수상경력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섯 동사로 풀어낸 남과 북의 감정과 현실
새로운 한반도 구상을 위한 남북관계론

“요즘 ‘통일’이란 말은 금기어 아닌가요?” 어느 간담회에서 나온 말이다. ‘통일’을 이야기하면 싸움만 나고 머리가 아파서일까? 아니면 ‘더 이상 통일이 가능하겠냐’란 말을 에둘러 표현한 것일까? 어느 사이엔가 우리의 대화 속에 ‘통일’은 비현실적인 명제가 되어버린 듯하다.

‘북한’이라는 단어는 어떤 이에게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결국 북한은 언젠가 우리가 마주해야 할 현실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북한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최근 몇 년만큼 남북의 거리감이 피부로 느껴진 적도 없을 것이다. 북한의 지도자는 휴전선에 벽을 쌓고 따로 살자 한다. 우리 국민들도 북한은 ‘하나의 국가’라는 인식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그래서 정말 통일은 묻어 두고 두 개 국가로 살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이제 북한을, 남북관계를 조금은 새롭게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의 집필진들이 모였다. 그렇게 여섯 명의 연구자가 남과 북 그리고 이 둘을 잇는 다양한 관계를 여섯 개의 ‘동사’로 분석했다. 이 책은 멈춰있지 않은, 그래서 단정할 수 없는 남북 관계에 대해 여섯 명의 집필자가 제안하는 새로운 해석이자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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