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 근대 문명화를 이끈 선교사들
글쓴이
강석진 저
출판사
렛츠북(book)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석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임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무역대학원, 백석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1년 목사 안수를 받고 서울 영락교회 선교단체인 “새하늘선교회”의 파송을 받아 중국과 북산 사역을 시작했다. 1998년이후로는 미국의 SAM의료선교회와 프랑스의 “MSF/국경없는 의사회”와 미국의 비영리단체 “JC Reach-out Foundation”의 협력과 후원을 받아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의료품 지원과 구제 선교를 하면서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전도와 양육 사역을 하였다. 지금은 북한 지하교회와 연계하여 그들의 신앙과 생활 지원을 하며 극동방송과 자유북한방송의 설교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선교컨퍼런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3년 북한 땅 신의주 강변에서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한 후 단동에서 20여 년간 북한선교를 위해 청춘의 시간을 온전히 헌신하였다. 2012년 신변의 위협을 느껴 귀국한 이후에는 북한선교 현장에서 체험한 살아있는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하였다. 『오래된 소원』, 『북한 교회사』, 『한국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 등 수많은 믿음의 명작을 썼다. 극동방송에서 방송 진행, 설교를 하는 방송인이며 국내외에서 북한 선교 강의를 하는 명강사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리스턴대, UC 버클리, 컬럼비아대, 미시간대 등
미국 명문 6개 대학 도서관에 정식 소장된 역사서


본 저자는 근래에 대한민국의 근대 문명사 사료들 중에 선교사들의 그 공헌과 그 영향에 대해 매우 약소하게 평가되고 심지어는 폄훼와 왜곡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초·중등의 교과서와 역사박물관에서도 그 내용의 형평성과 객관성이 결여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우리의 근현대의 역사 팩트를 근거로 한 새로운 역사 이해가 있어야 함을 절감하였으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통절한 심정을 금할 수 없었다.

역사의 3요소는 ‘사건’과 ‘시간’과 ‘인물’이다. 한국의 근현대사에서도 역시 그 시대에 쓰임 받은 선교사들이 태평양을 건너 어둠의 땅 조선에 정착하여 자신과 가족들의 삶과 사명을 다하는 헌신적인 문명사적 사역이 있었다. 이들은 역사의 3요소를 다 충족시킨 그 시대의 주역이었다. 자명한 사실은 그들이 대한민국 근대 문명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였고 그 중심에 서 있었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우리는 지금 그 열매를 취하며 배가시켜 나가고 있다. 오늘날의 선진 대한민국 위상의 뿌리가 바로 이들이다.

본 필자는 선교사로서 30여 년 선교 사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에는 기독교적 섭리가 작용되었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그 점을 본 저서에 반영하였다. 그런 관점에도 역사적 팩트가 가장 우선되어야 하며 그에 못지않게 역사에 대한 평가와 해석을 객관성 있게 리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념적 프레임을 갖고 배타적인 고정 관념으로 해석한다면 그 역사 속에 담긴 뼈아픈 교훈을 배울 수 없고, 그러한 역사는 미래에 다시 반복된다. 그러므로 역사를 객관화하고 균형 잡힌 평가와 해석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 기록만이 아닌 세계사적 역사 사료들과 함께 살펴볼 때 비로소 그 역사의 보편성과 진실을 공감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 민족의 문명 자산으로 자원화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