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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타임머신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5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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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
문명 비평가이자 근대 과학 소설의 아버지 웰스가
그려낸 서기 802701년의 미래! 불평등한 계급 사회,
도덕성을 상실한 물질문명에 대한 비판과 엄중한 경고

웰스의 첫 번째 공상 과학 소설로 과학 우화인 동시에 계급 우화다. 웰스는 ‘타임머신’이라는 과학적인 기계 장치를 이용한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최초로 예시했고, 이후 수많은 SF 창작물에 영감을 주며 시간 여행 서사의 원형을 창조했다.

소설은 한 과학자가 과거와 미래로 날아갈 수 있는 ‘타임머신’을 발명해 802701년의 미래 세계에 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퇴화한 인간은 엘로이족과 몰록족으로 나뉘어 있다. 아름답지만 소인인 상류 계급의 자손 엘로이족은 지상에서 살고, 하류 계급의 자손 몰록족은 지하에서 눈이 퇴화된 채 노동을 하며 밤에만 지상에 나온다.

웰스는 이 소설로 당시 계급 사회의 모순과 편견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도덕성을 상실한 물질문명을 냉담한 시선으로 폭로하며 인류의 파국을 경고하면서 디스토피아적 상상력의 시초를 던진다. 그러나 웰스는 이러한 비관적 전망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인류에 한 가닥 희망을 제시한다.

★ 만약 웰스가 없었다면 우리의 정신적, 물리적 세계는 지금의 모습과 확연히 달랐을 것이다. _조지 오웰
★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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