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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글쓴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저
출판사
지호
출판일
2005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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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

칼 세이건 이후 가장 사랑받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9살 때 천체투영관을 처음 방문해서 본 밤하늘에 반해 천문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 대학 포스트닥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미국자연사박물관 로즈센터의 헤이든 천체투영관 관장으로 있다(어릴 적 그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준 그곳이다).
1995년부터 《자연사》 《스타 데이트》 등의 잡지에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 칼럼을 연재했고, 이때의 글을 모은 책이 최근 밀리언셀러가 된 《바쁜 이들은 위한 천체물리학》 《블랙홀에 의한 죽음》 등이다.
2000년 재개관한 로즈센터의 태양계 전시물에 명왕성이 빠져 있는 게 논란이 되면서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퇴출시키려 한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을 ‘왜소행성’으로 분류하면서 그의 관점은 인정받았다. 이때의 논쟁의 전모를 담은 그의 책이 《명왕성 파일》이다.
TV 토크쇼의 과학 주제 단골 게스트인 그는 〈심슨 가족〉 〈빅뱅이론〉 〈배트맨 대 슈퍼맨〉 등에 실명으로 카메오 출연을 할 정도로 이제는 권위 있는 천체물리학자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1,200만 명이 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과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디스커버》)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칼 세이건의 과학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34년 만의 후속편인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의 해설자를 맡으면서 우리에게도 친숙해졌다.
우주탐사 관련 정부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해 2004년 NASA 특별공로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중에게 과학의 경이를 알리는 데 특별한 역할”을 한 공로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로부터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위에 언급한 책들 외에도 《스페이스 크로니클》 《오리진》 《스타 토크》 등 10여 권의 저서를 썼고, 관측을 바탕으로 우리은하와 별의 구조와 진화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은 천체물리학자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와 과학 저술가인 도널드 골드스미스 두 사람이 쓴 공동 저작으로 미국의 인기 있는 과학 영상 시리즈인 PBS NOVA의 4부작 특집(2004년 9월 28일~29일)으로 방영돼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국 아마존에서 "2004년 과학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코스모스』이후 우주론에 대해 가장 깊이 있고 친절하며 쉽게 쓴 책"이라는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의 찬사를 받기도 한 책으로 140억 년의 우주 역사를 단 4백 쪽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우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인류의 눈부신 과학적 성과와 우주의 경이로움과 비밀을 풀기 위한 여러 과학 분야의 최신 이론들을 망라하고 있다. 천체물리학은 물론 생물학, 화학, 지질학 등 여러 학문이 일궈낸 새로운 통찰을 집대성하여 거대한 우주의 기원에 관한 미스터리를 풀어헤치고 있다. 그러면서 인류의 기원을 인간적이거나 지구적인 것에서 찾지 않고 수십억 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별의 폭발로 인해 우주 공간에 흩어진 화학적 요소들과 관련지어 우리의 기원을 생각하게 만든다.

최신 우주론의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루면서도 생생한 묘사와 쉬운 설명, 심지어 유머를 섞어가며 풀어낸 이 책은 우주 이야기의 일반적인 개론서로서 독자들이 우주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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