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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콘텐츠다
글쓴이
박선오 저
출판사
파지트
출판일
2025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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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선오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대행과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1인 사업가. 동국대학교 화학과를 나왔으며 프로마술사를 꿈꿔 마술을 공부한 뒤, 무명 배우로 활동했다. 불규칙한 일감으로 생계를 꾸리기 어려워지자 다른 길을 찾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업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사업의 문외한인 탓에 다양한 관련 서적과 강의를 탐독했다. 그중에서도 마인드셋,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대한 강의와 책, 유튜브 영상을 보며 꾸준히 연구했다. 그러던 중, 과정을 공유하는 콘텐츠가 파급력이 크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사업에 있어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과정을 콘텐츠로 공개한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000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현재는 1만 7천 명에 이르렀다. 이를 바탕으로 강의, 콘텐츠 제작 대행,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즐겁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과정이 콘텐츠고, 경쟁력이며, 곧 브랜드다!”

100명의 사람에겐 100명의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이야기’이고,
그것은 그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유니크한 재능이다!

아웃풋 이코노미: 상품을 완성한 후 판매하는 방식. 지금껏 우리의 모든 상업활동은 이런 식의 과정을 거쳤다. 어떠한 의심 없이 모든 물건은 완벽한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는 모든 기업이 가장 원초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부터는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주목해야 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완성된 결과물보다 과정에 힘을 주는 판매 방식이다. 어떤 물건이 세상에 나왔나보다, 그 물건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나’가 더 중요해진 것이다. 이것의 쉬운 예로, 크라우드 펀딩이 있다. 새로운 유형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을 모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이 과정을 통해 투자자들은 기대감과 팬심이 생기며, 이른바 ‘충성 고객’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과정 공개 콘텐츠’에 주목해 탁월한 결과를 얻게 된 인물이다. 무명배우로의 삶을 거쳐, 자신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고심하던 끝에 SNS 속 성공적으로 자신의 삶을 일궈낸 이들의 메시지에 시선을 두었다.

그들의 방식을 좇고, 관련 도서와 강연을 연구 끝에 1년 간 꾸준히 릴스를 업로드했지만 팔로워 수는 늘 1천 명 언저리였다. 뭐가 문제일까, 어떻게 해야 팔로워 수를 급진적으로 늘릴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던 어느 날,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과정을 보여주는 콘텐츠 , 즉 프로세스 이코노미를 적용한 콘텐츠였다.

최근 동영상 콘텐츠 중 조회수가 높고 ‘좋아요’도 많이 나오는, 즉 시청자가 열광하는 동영상 콘텐츠에는 ‘과정을 보여준다’ 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 ‘과정 공개’라는 공통 요소를 지닌 콘텐츠는 과거부터 늘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시대와 유행을 타지 않는, 웰 메이드 콘텐츠의 필수 요소였던 것이다.

어설퍼도 흔들려야 인생이다.
흔들리는 여정에 동참하는 자는 ’찐 팬’이 된다

많은 이가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실행이 중요하다!” 해외의 성공한 사업가, 국내 유명인의 어록을 편집한 콘텐츠들이 모두 실행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하지만 이들 중 실행의 과정을 보여주는 이는 없었다. 웅장하고 거창한 성공의 결과물만 보여줄 뿐,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인지 알 도리는 없었다. 그러니 그들의 실행력으로 탄생한 결과에 감탄만 할 뿐 공감할 여지는 없다. 그래서 저자는 ‘실행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하는 본인은 얼마나 실행을 잘 하는지, 그 과정을 릴스로 제작해서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다. 그러자 1년 동안 지지부진하던 반응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과정을 공개하는 릴스를 발행하기 시작한 지 4~5개월 만에 팔로워는 1천 명에서 1만 명이 되었다. 책을 출간한 시점에는 1.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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