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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음악의 미학
글쓴이
디트리히 디데릭센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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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디데릭센

독일의 음악 관련 언론인이자, 문화비평가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슈투트가르트, 오펜바흐, 기센, 바이마르, 브레맨, 쾰른, 오스트리아의 빈, 미국 패서디나, 세인트루이스, 로스앤젤레스, 게인즈빌에서 단기계약 교수로 가르쳤고,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메르츠 아카데미(Merz Academy)에서 예닐곱 해 가르치다가 2006년 빈 예술 아카데미(Academy of Fine Arts Vienna)의 현대 이론, 실천, 커뮤니케이션(Theory, Practice and Communication of Contemporary) 교수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 Sexbeat(1985, 2002), Freiheit macht arm. Das Leben nach Rock’n’Roll(1993), Politische Korrekturen(1996), Der lange Weg nach Mitte. Der Sound und die Stadt(1999), Musikzimmer. Avantgarde und Alltag(2005), Eigenblutdoping. Selbstverwertung, Kunstlerromantik, Partizipation(2008), Kritik des Auges. Texte zur Kunst(2008), On (Surplus) Value in Art. Mehrwert und Kunst. Meerwarde En Kunst(2008), The Sopranos(2012), Uber Pop-Musik (201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팝 음악의 미학을 스타라는 한 대상과 음악과 사운드의 제작 과정과 팬들의 수용 방식 전반에 걸쳐 형성되는 것으로 설명한다. 저자가 말하는 팝 음악은 1950년대 후반 록음악과 TV쇼 등장 이후부터의 시기를 말한다. 처음부터 기술과 매체가 탄생에 중요한 바탕이었고 사람들은 거실에서 TV로 침실에서 음반으로 거리에서 배경음악으로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각각 경험한다.

팝 음악에서 스타와 스타 숭배는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스타의 가까운 친척 하나는, 그리고 어쩌면 스타의 조상은, 수배 포스터의 범죄자일 것이다. 그의 사진이 여기저기 모든 곳에서 튀어나오고, 실제로 그를 만나면 큰 위험에 빠질 것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팝 음악의 매력은 작곡이나 주관성 표현보다는 지표성, 음향 기술로 기록된 실제 또는 유사-비자발적 효과, 그리고 스튜디오의 규율과 연출, 즉 퍼포먼스에 기반을 둔다. 이 책은 스튜디오 프로덕션과 기술적 완성도가 팝 음악의 사운드를 어떻게 정교하게 구성하고, 이것이 청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동시에, 음악을 듣고, 해석하고, 공유하는 청자들의 능동적인 역할, 즉 팬덤 문화나 특정 트렌드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팝 음악의 미학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지적한다. 이는 팝 음악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선 참여와 소통의 미학을 포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팝 음악이 가진 고유한 미학적 가치와 복합성을 탐구하는 데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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