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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 : 흑장미의 초대
글쓴이
도희 저
출판사
씨큐브
출판일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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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희

어릴 때부터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스토리를 섭취해 온 잡식성 작가. 학창 시절부터 소설을 썼고,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문학에 대한 열망을 놓지 못해 중문학을 전공했다. 한때, 중문학 중에서도 중국 괴담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요재지이》와 중국 설화 《산해경》에 심취해 몇 달씩 도서관에 박혀 있기도 했다. 거기에는 그동안 흔히 봐왔던 피와 살인이 난무하고 잔인하기만 한 공포와는 달리 중국 특유의, 기묘한 사건이 남기고 간 여운 속에서 되씹어 볼수록 점점 부풀어 오르는 심연의 공포나, 공포 속에서도 사랑이 피어나는 식의 새로운 접근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작가는 앞으로 심연의 공포가 녹아든 소설들을 더 많이 써내려갈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언제까지 청량한 여름만 찾을래?

무더운 여름, 순수하게 잔혹한 이야기가 당신을 초대한다. 믿고 보는 씨큐브의 《성인들을 위한 잔혹동화》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흑장미의 초대』 이번 책에는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11편의 단편이 수록되었으며, 모두가 알던 동화를 낯설게 뒤틀고 욕망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더 잔혹하게, 더 진하게.
핏빛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그녀들의 초대에 응하시겠습니까?

근육질 선녀와 감수성 풍부한 나뭇꾼, 사또와의 사랑을 스스로 쟁취하는 콩쥐, 백조왕자와 사랑에 빠진 왕자의 애타는 구애, 공주의 호위무사를 사랑한 왕자의 서늘한 결말까지? 각자의 욕망과 관계가 교차하는 이야기는 기존 동화의 질서를 세차게 뒤흔든다.

그동안 억눌려왔던 그들의 진짜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이 진심으로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어떤 잔혹함을 품고 있을까?

“현실의 잔혹함을 알리는 동시에, 그 속에서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 『성인을 위한 잔혹동화 』 리뷰 中

흑장미가 초대하는 핏빛 초대장,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그들의 핏빛 초대장을 건네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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