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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
글쓴이
산드라 마츠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5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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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산드라 마츠

독일 남서쪽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자랐다.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7세에 컬럼비아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로 부임하고, 지금은 동 대학원에서 루루초우왕 석좌교수로 일하고 있다. 현재 리더십 연구소와 첨단기술 및 인간 능력 센터의 공동 소장으로 있다.

심리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전산 사회과학자로서 인간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디지털 발자국과 내면생활의 숨은 관계를 연구한다. 목표는 난해한 데이터를 해석해서 개인, 기업, 정책 입안자들이 데이터를 더 효과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유수 학술지에 학술 논문을 50편 이상 발표했고, 그의 연구 결과는 [이코노미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주요 언론에 인용되었다. 또한 기명 칼럼, 기조연설, 팟캐스트, 텔레비전 출연,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자, 정책 입안자, 일반 대중에게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연구와 교육 모두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사회심리학자와 성격심리학자에게 수여하는 SAGE 젊은학자상을 받았고, 포이츠앤드퀀츠+Poets and Quants+의 ‘40세 이하 최고의 MBA 교수 40인’, [캐피털] 매거진의 ‘40세 이하 젊은 엘리트 40인’, 세계개척자포럼+World Frontiers Forum+의 ‘젊은 개척자’, [퍼시픽 스탠더드] 매거진의 ‘30세 이하 최고 사상가 30인’, 데이터아이큐+DataIQ+의 ‘데이터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현재 남편 모런 서프, 아들 벤 서프와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모두가‘추천 콘텐츠’를 맹신하는‘알고리즘 중독’시대,
과소비, 필터버블, 도파민 자극에서 해방되는 법

유튜브는 내가 ‘좋아요’를 누른 콘텐츠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SNS에서는 방금 검색한 키워드와 유사한 게시글들을 추천한다. 모두가 맞춤형 알고리즘에 중독된 시대, 우리의 선택과 생각은 온전히 내 의지라고 할 수 있을까? 데이터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 100인에 선정된 산드라 마츠는 《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기술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며 중립적인 것도 아니다.” 저자는 기업과 정부가 맞춤형 심리 타깃팅과 프로파일링, 알고리즘으로 우리를 조종할 수 있다면 우리 역시 원리를 알고 기술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역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개인정보의 주인인 우리의 권리를 지키고 정부와 기업까지 윈윈할 수 있는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한다. 저자가 특별히 보내온 서문에는 데이터 분야에서 단연 독보적인 성과를 보일 나라로 한국을 거론하고 있다.

1부는 검색 기록, ‘좋아요’, 시청 목록 같은 행동 잔여물을 모아서 익명의 개인을 구체적으로 프로파일링하는 딥러닝에 대해 알아본다. 이런 몽타주로 성격부터 성적 취향, 정신 건강 등을 모두 예측할 수 있다. 2부는 이렇게 생성된 프로필로 심리 타깃팅할 때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보여준다. 정부와 기업은 개인의 디지털 발자국을 추적해 생각, 감정, 행동을 통제하기도 하지만, 우리 역시 저축을 늘리거나 우울증을 치료하고 민주주의를 확산하는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 3부는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 이익을 얻는 전략을 알아본다. 오늘도 ‘무한 새로고침’만 반복하고 시간을 낭비했는가? 알고리즘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알고리즘, 생각을 조종하다》가 최고의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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