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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글쓴이
이동철 저
출판사
오우아
출판일
2014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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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철

가격이 아니라 욕망으로 선택받는 조건을 연구하는 하이엔드 전략가(High-end Strategist). 국내 기업들이 하이엔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왔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치며 하이엔드 시장에 대한 감각을 키웠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JW메리어트, CJ 등 다양한 브랜드와 이를 실제 전략에 적용해왔다.

그는 하이엔드를 단순히 높은 가격대가 아니라, ‘대체불가·모방불가·측정불가’의 세 조건으로 완성되는 영역이라고 정의한다. 왜 어떤 존재는 쉽게 대체되고 어떤 존재는 유일한 상징이 되는가? 저자는 그 차이를 만드는 구조와 감정을 탐구하고 확산하는 데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현재 하이엔드전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가 있다. 《감정 설계자》에서는 브랜드가 어떻게 사람의 욕망과 정체성을 설계하는지 본격적으로 파고들며 하이엔드 마케팅 3부작을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전 SERI CEO 전략사업그룹장이 밝히는 하이엔드의 비밀! "한 덩이 고기도, 두부 한 모도, 커피 한 잔도, 루이비통처럼, 버버리처럼, 롤스로이스처럼 팔아라!" 루이비통을 파는 정육점, 2075년에서 온 시계,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가에서 단체 주문하는 우산, 베트남 제사상에 오르는 과자, 애플이 군침을 흘리는 전기자동차 업체…… 업종도 분야도 다르지만, 이 모든 브랜드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바로 "하이엔드(High-end)"다. 하이엔드 브랜드는 한 덩이 고기도, 두부 한 모도, 커피 한 잔도, 루이비통처럼, 버버리처럼, 롤스로이스처럼 만들고 판다. 보편적으로 쓰는 하이엔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군 중에서 기능이 가장 뛰어나거나 가격이 제일 비싼 제품을 말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의 의미는 조금 다르다. 하이엔드는 저가 경쟁의 피바다에서 몸부림치는 로엔드(Low-end)에서 벗어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뜻하는 동적인 개념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오직 자신만이 지닌 무기로 승부를 걸고, 스스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부여한다. 저자는 "지식 명품"으로 일컬어지는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전략사업그룹장을 역임하면서 6만 명 이상의 대한민국 대표 CEO들,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이 급격히 하이엔드화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꼈고, 그간의 연구 결과와 현장 경험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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