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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학 극장
글쓴이
강선형 저
출판사
서강대학교 출판부
출판일
2025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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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형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들뢰즈와 칸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40회 영평상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하여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들뢰즈와 칸트: 차이와 이념의 철학』, 『자크 데리다』, 『철학극장: 철학과 영화의 마주침』, 『영화와 배우: 스타를 연기하다』(공저), 『니체, 버스킹을 하다』, 『들뢰즈와 철학자들』(공저, 근간), 『들뢰즈와 예술』(공저, 근간), 『여성철학자의 철학 이야기』(공저, 근간), 옮긴 책으로 데리다의 『사유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근간), 사르트르의 『자아의 초월성』(공역)이 있다. 벨기에 루뱅대학교에서 방문 학자를 지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초빙교수,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건국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한국프랑스철학회 총무이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간사를 지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철학자들은 때로는 한계로 작동하고 때로는 고유한 역량이 되는 영화의 근본적인 속성 들에 주목하면서 영화를 마주하고 사유해왔다. 우리는 이를 통해 뒤늦게 태어난 예술 로서의 영화는 이미 다른 예술들은 극복했다고 여겨지기도 하는 대중성이나 어떤 산업 으로서의 한계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스스로 그 자신의 경계를 넘 어서면서 새로운 사유로 나아가고 있기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여전히 여러 철학자들이 지적한 위험성들과 가능성들 사이에서 그 자신을 예술로서 증명하고 있는 영화를 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벤야민으로부터 시작된 영화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는 여전히 유효하고 풍부한 사유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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