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딘가에 있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아메리카노 중독자. 저서로는 『그리고, 봄이 온다』, 『애완견의 법칙』, 『백 만원의 그대』, 『해주는 남자』, 『적절한 사육관계』, 『너를 탐하다』, 『피날레』, 『티그리스의 개』, 『불쾌한씨의 유쾌한 가을』, 『사표 내겠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현성의 감성 로맨스 소설.
성운 출판사에는 ‘미친개’가 있다. 태령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성운 출판사의 독보적인 ‘미친개’를 쳐다봤다. ‘미친개’는 짖을 준비를 하는 중이었다. 준비. 그리고 시작. 한 여자의 꺼져가던 마음속 불을 환하게 밝힌 도베르만 같은 그 남자. 냉정하고 차갑던 한 남자의 심장에 봄을 선물해 준 눈부시게 찬란한 그 여자. 충성스러운 그 남자를 길들이는 그 여자의 법칙!